"너 지금 뭐하냐???" 상대 신경전에 '진첸코'가 분노하자 '페르난지뉴'가 곧장 보여준 행동
상태바
"너 지금 뭐하냐???" 상대 신경전에 '진첸코'가 분노하자 '페르난지뉴'가 곧장 보여준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1.05.05
  • 조회수 775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시티엔 리더가 존재했다.

샤흐타르 시절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1위에 올랐던 페르난지뉴.

그러자 맨시티가 당시 기준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품에 안았다.

당연히 피할 수 없었던 오버페이 논란.

 

 

28세, 그것도 빅리그 검증이 되지 않은 미드필더.

충분히 오버페이 논란이 발생할 만도 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하지만 페르난지뉴는 이를 실력으로 잠재웠다.

오히려 지금 와서 보면 혜자스러운 이적료다.

 

Sky Sports
Sky Sports

 

그간 콤파니, 실바로 이어졌던 맨시티의 주장 라인.

올 시즌 페르난지뉴가 그 배턴을 이어받았다.

 

Goal.com
Goal.com

 

시즌 내내 남다른 리더십으로 맨시티의 중심을 잡아준 페르난지뉴.

그 결과 맨시티는 리그컵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승승장구했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특히 PSG전에서 빛난 페르난지뉴의 노련미.

상대 디 마리아의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빛났던 건 바로 이 장면.

포덴에게 공을 집어던진 파레데스.

그러자 이를 지켜본 진첸코가 분노했다.

 

 

자칫 이 신경전에 넘어가 퇴장까지 발생할 수 있던 상황.

하지만 이를 지켜본 페르난지뉴.

이내 진첸코를 강하게 제지했다.

 

 

그럼에도 계속된 진첸코의 항의.

주심은 진첸코에게 경고장을 꺼냈다.

그러자 이번엔 워커가 등장해 진첸코를 제지했다.

 

 

마무리는 역시나 페르난지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진첸코를 계속해 진정시켰다.

 

 

자칫 신경전에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

맨시티엔 이를 잡아줄 리더 페르난지뉴가 존재했다.

 

 

그런가 하면 수비진에선 디아스가 리더로 등장했다.

현 시점 맨시티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이제 그들에게 남은 건 결승 무대 뿐.

주장 페르난지뉴를 필두로 맨시티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쌈아치김채원", "누녜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