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잘했어..." 동료 격려하는 '스톤스'에게 다가간 '디아스'의 예상치 못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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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진짜 잘했어..." 동료 격려하는 '스톤스'에게 다가간 '디아스'의 예상치 못한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1.05.05
  • 조회수 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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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겐 그야말로 복덩이가 들어왔다.

올 시즌 맨시티가 거액을 들여 영입한 수비수 디아스.

6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보장하며 일찌감치 신뢰를 보였다.

이 선택은 곧 신의 한수가 됐다.

 

 

97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비 리더 역할을 도맡았다.

엄청난 수비력으로 맨시티 수비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

 

디아스 인스타그램
디아스 인스타그램

 

특히 몸을 아끼지 않는 디아스의 수비.

PSG전에서 제대로 빛났다.

 

 

머리로 슈팅을 막는 그의 투지.

이런 식의 수비 방식은 경기 내내 이어졌다.

 

 

실점을 막겠다는 의지로 계속해 몸을 날렸다.

디아스의 적극적인 수비에 PSG 공격진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마치 벽이 살아 움직이는 듯했던 그의 플레이.

온몸이 수비벽 그 자체였다.

 

 

다시 한 번 머리로 상대 슈팅을 막아낸 디아스.

쓰러질 틈도 없이 벌떡 일어나 수비 라인을 조율했다.

 

 

속된 말로 걸레짝 수비라는 말이 적절했다.

굳이 에데르송 골키퍼까지 갈 필요도 없었다.

 

 

실제로 PSG전 에데르송의 선방 횟수는 0.

에데르송이 못해서가 아니다.

디아스를 비롯해 맨시티 수비진들이 그만큼 견고했기 때문.

 

 

특히 맨시티 수비진의 스피릿을 알 수 있는 장면.

수비에 성공한 뒤 진첸코를 격려하는 스톤스.

이후 곧바로 집중하라며 선수들을 정비하는 디아스의 리더십.

 

 

현 시점 맨시티의 수비진을 가장 잘 설명하는 장면이다.

그 결과는 PSG와 2차전 무실점 완승.

 

맨시티 인스타그램
디아스 인스타그램

 

웬만하면 MOM 역시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법.

하지만 MOM은 멀티골의 주인공 마레즈가 아니었다.

디아스가 그 주인공이 됐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모두가 납득할 만한 디아스의 MOM 선정.

맨시티에겐 그야말로 복덩이가 들어왔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쌈아치김채원", "누녜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