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포함 모두를 속였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어진 '카세미루'의 예상치 못한 슈팅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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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포함 모두를 속였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어진 '카세미루'의 예상치 못한 슈팅 궤적
  • 이기타
  • 발행 2021.05.02
  • 조회수 1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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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자신도 예상치 못한 득점.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은 모 아니면 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남은 경기에 따라 무관에 그칠 수도, 더블을 일궈낼 수도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게 남은 대회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리그에서 자력 우승은 힘들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가능성.

챔스 역시 첼시와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시즌 도중 연이은 부상 악재에도 크카모와 벤제마의 활약이 대단했다.

어느덧 리그 역시 막바지로 흐른 상황.

지단 감독은 바야돌리드전에서 부분 로테이션을 감행했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아자르 선발 카드를 빼내들며 모드리치, 크로스의 휴식을 결정한 지단 감독.

경기 내용은 쉽지 않았다.

후반 중후반까지 0-0으로 팽팽했던 승부.

 

 

이 흐름은 수비수 밀리탕이 끊어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제공권을 선보인 밀리탕.

세트피스에서 제대로 한 건 해냈다.

 

 

한 번 혈이 뚫리자 곧바로 터진 추가골.

주인공은 카세미루였다.

 

 

응?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다.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 뭔 일인지 모를 정도.

 

 

알고보니 터치 미스로 성공한 득점.

골키퍼는 물론이고 카세미루 자신도 예상치 못한 득점이었다.

 

 

애처롭게 공을 바라보는 골키퍼의 표정.

카세미루는 터치와 동시에 스무스한 셀레브레이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어딘가 숨길 수 없었던 민망한 표정.

뭐, 그래도 기쁜 건 기쁜 거다.

 

 

그렇게 레알 마드리드의 2-0 완승으로 끝난 경기.

현 시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구글
구글

 

이제 남은 경쟁자들이 미끄러지길 바래야 하는 상황.

물론 잔여 경기 전승은 필수 조건이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더블과 무관 사이.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하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우비", "FALLIN"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