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트로피가 코앞에!" 눈에 띄게 달라진 '에릭센'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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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 트로피가 코앞에!" 눈에 띄게 달라진 '에릭센'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 궤적
  • 이기타
  • 발행 2021.05.02
  • 조회수 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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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우승 트로피까지 한 발짝 남았다.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인테르 적응에 실패한 에릭센.

토트넘 시절 에릭센의 영향력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방출 명단으로 거론되기까지 했다.

 

 

눈에 띄게 줄어든 머리숱.

에릭센의 밝은 표정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에릭센 페이스북
에릭센 페이스북

 

그 사이 한때 리그 선두까지 치고 올랐던 토트넘.

에릭센과 토트넘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인스타그램

 

하지만 시즌 중반을 넘어서며 바뀌기 시작한 희비.

에릭센이 과거의 경기력을 어느 정도 되찾기 시작했다.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주전 자리도 되찾았을 뿐 아니라 팀의 리그 우승까지 목전에 뒀다.

반면 리그 순위도 처지기 시작한 토트넘.

설상가상 고대하던 리그컵 우승마저 거머쥐지 못했다.

 

Sky Sports
Sky Sports

 

최근까지도 계속된 에릭센의 맹활약.

중요한 순간 팀의 결정적인 득점을 뽑아내기도 했다.

 

 

이제 사실상 리그 우승이 코앞인 상황.

행복 찾아 떠난 에릭센의 선택이 적절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한편 최근 크로토네전에선 간만에 교체 투입된 에릭센.

팀이 0-0으로 비기고 있자 투입된 카드였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그리고 놀랍게도 이 카드는 곧바로 적중했다.

루카쿠의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한 에릭센.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팀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팽팽한 경기 흐름을 일순간에 바꾼 에릭센의 영향력.

 

 

슈팅 코스도 상당히 절묘했다.

상대 수비수 가랑이 틈으로 파고든 에릭센의 슈팅.

그 과정에서 살짝 굴절까지 되며 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었다.

 

 

드디어 자주 보기 시작한 에릭센의 밝은 표정.

한때 토트넘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인터밀란 인스타그램

 

이제 한 경기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 우승이 확정되는 인테르.

고대하던 우승 트로피까지 한 발짝 남았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우비", "최고다루까꿍", 락싸 "alley-oop"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