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한테 대들어?" 격렬한 '뮌헨 선수'의 PK 항의에 악명높은 '라호즈 주심'이 선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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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한테 대들어?" 격렬한 '뮌헨 선수'의 PK 항의에 악명높은 '라호즈 주심'이 선보인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1.04.08
  • 조회수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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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조차 그 앞에선 숙연해졌다.

주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정확한 판정과 일관성이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잃는다면 권위는 땅바닥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판정이라 논란 역시 나오곤 한다.

 

 

VAR 도입 후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오심 논란.

그런데 지금 소개할 주심, 적어도 일관성 면에선 독보적이다.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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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라호즈.

라리가 팬들에겐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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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서 항의를 했다간 바로 카드 수집이다.

선수 뿐 아니라 코치도 예외는 아니다.

 

 

혹시나 억울해서 뭐라고 궁시렁거린다?

바로 이렇게 되는 거다.

 

 

경고장으로 끝날 일도 말 한마디에 쫓겨나게 된다.

그야말로 그라운드의 왕이다.

 

 

평소 거친 파울을 자주 당하는 네이마르.

그렇다 보니 주심에게 항의하는 일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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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이마르 역시 그 앞에선 합죽이가 됐다.

뮌헨과 PSG 맞대결을 관장한 주심이 바로 라호즈였기 때문.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한편 뮌헨의 뮐러 역시 항의할 일이 생겼다.

하지만 이내 말이 안 통한다는 걸 깨닫고 재빨리 포기했다.

만약 여기서 더 나갔다간 바로 카드다.

 

 

하지만 경기 막판 억울한 일이 생겼던 뮌헨 선수들.

단체로 찾아가 PK가 아니냐며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격렬하게 항의했던 건 추포 모팅.

결국 카드 엔딩으로 종결됐다.

 

 

다른 건 몰라도 일관성 면에선 참 독보적이다.

편파 판정 그런 거 없이 자기에게 대들면 모두 척결 대상이 된다.

 

Bavarian Football Works

 

그라운드의 왕, 라호즈 주심.

뮌헨과 PSG의 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조차 그 앞에선 숙연해졌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 "(예의바르게)",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