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다져진 호흡..." 최근 뭉쏜 에이스가 된 '안정환'과 '이동국'의 환상적인 공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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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다져진 호흡..." 최근 뭉쏜 에이스가 된 '안정환'과 '이동국'의 환상적인 공간 플레이
  • 이기타
  • 발행 2021.04.05
  • 조회수 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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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보이던 호흡을 농구장에서도 자랑한 두 선수.

얼마 전까지 '뭉쳐야 찬다' 감독으로 활약했던 안정환.

반면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허재.

하지만 시즌이 종료되며 농구로 종목이 변경된 상황.

 

 

두 사람의 위치는 순식간에 달라졌다.

선수로 돌아온 안정환, 그리고 감독으로 올라선 허재.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뭉찬 시절 을왕리 신세였던 허재와 안정환의 달라진 입지.

이젠 안정환이 을왕리로 밀려날 차례였다.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하지만 막상 까보니 예상과 달라진 안정환의 입지.

뭉쏜 내에서 몇 안 되는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농구에서도 돋보인 순간적인 센스.

단숨에 뭉쏜 부동의 주전 멤버로 자리잡았다.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한편 안정환과 함께 또 한 명 합류한 축구 전설.

바로 이동국이었다.

 

 

놀랍게도 이동국 역시 안정환과 함께 초반 뭉쏜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를 본 안정환이 다음과 같은 일침을 날렸을 정도다.

"축구를 그렇게 했으면 은퇴 안 했지..."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농구장 밖에선 티격태격하는 두 선수.

하지만 농구장만 가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특히 축구로 다져진 공간 이해도.

최근 '시립대 호크스'와 경기에서 제대로 튀어나왔다.

 

 

전방으로 침투하는 이동국을 포착한 안정환.

그대로 감각적인 백패스로 이동국의 스피드를 살렸다.

 

 

이어 이동국의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축구에서 보이던 호흡을 농구장에서도 자랑한 두 선수다.

 

 

축구부 출신 두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

그 덕분에 뭉쏜 팀은 창단 이후 최초로 한 자릿수 패배를 당하며 선전했다.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축구팬 입장에서도 제법 흥미로운 두 선수의 맹활약.

향후 성장해 첫 승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