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복귀전..." 교체 투입을 위해 다가선 '손흥민'에게 닥친 뜻밖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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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복귀전..." 교체 투입을 위해 다가선 '손흥민'에게 닥친 뜻밖의 사고
  • 이기타
  • 발행 2021.04.05
  • 조회수 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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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머쓱한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참으로 대단했던 손흥민의 활약상.

시즌 초중반 득점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그만큼 토트넘에서 케인과 더불어 손흥민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아스날전에서 햄스트링을 부여잡은 손흥민.

토트넘 입장에서도 너무나 치명적인 손흥민의 이탈이었다.

 

중계화면

 

그리고 마침내 A매치 기간을 거친 뒤 돌아온 손흥민.

뉴캐슬전을 앞두고 명단 포함 가능성이 전해졌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우선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

경기 상황을 지켜보며 후반 투입을 준비했다.

 

 

그리고 마침내 성사된 손흥민의 교체 투입.

2-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가 기다렸던 손흥민의 교체 순간.

교체 사인을 위해 라인 바깥으로 잠시 나갔다.

그리고 대기심에게 다가선 순간 번호판이 올라갔고.

 

 

순간 화들짝 놀라 쫄아버린 손흥민의 모습.

이내 머쓱한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투입 초반부터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던 손흥민.

부상 복귀 직후라 아무래도 과도한 스프린트는 자제했다.

 

 

그 와중에 손흥민에게 결정적 찬스가 찾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선택은 케인에게 패스.

연결됐다면 좋은 기회였지만 수비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샀다.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역할은 주로 수비에 치중됐다.

그 과정에서 커트한 뒤 상대 반칙을 유도하기도 했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후반 막판 나왔다.

손흥민에게서 시작된 역습 장면.

라멜라의 선택이 빨랐다면 충분히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후 동점골을 허용한 토트넘.

손흥민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복귀전이 됐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인스타그램

 

그래도 복귀 사실만으로 반가울 따름.

부상 조심하고, 남은 시즌도 좋은 활약 이어가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 "맥스케플러"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