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 국룰인데..." 최근 '김학범 감독'이 혼을 낸 '대표팀 제자'의 이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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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시절 국룰인데..." 최근 '김학범 감독'이 혼을 낸 '대표팀 제자'의 이상한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1.04.02
  • 조회수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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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에 입소한 초딩 시절 추억이 떠오른다.

지난 아시안게임 당시 축구 대표팀은 전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손흥민의 군 혜택과 관련된 대회였기 때문.

그리고 명단 구성부터 논란에 휩싸인 대표팀.

 

 

김학범 감독의 와일드카드 황의조 선발이 큰 이슈로 떠올랐다.

성남 시절 김학범 감독의 제자였던 황의조.

이른바 인맥 축구라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하지만 결코 "의리 축구 아니다"라며 자신한 김학범 감독.

대회 성적으로 모두의 입을 다물게 했다.

 

'MBC' 중계화면
'MBC' 중계화면

 

오로지 실력만으로 선발했다는 걸 증명해냈다.

그 과정에서 황의조의 활약은 단연 독보적이었다.

 

'KBS2' 중계화면

 

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떠오른 김학범 감독의 리더십.

이제 오는 7월, 김학범 감독의 시선은 도쿄 올림픽으로 향한다.

 

KFA

 

지난 3월, 총 3차례 연습경기와 함께 소집훈련을 마친 김학범호.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유했지만 카리스마 역시 상당하다.

 

 

특히 김학범 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태도는 "기본에 충실하자."

경기력 면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를 중요시했다.

 

유튜브 'KFATV'
유튜브 'KFATV'

 

그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기본을 강조했다.

호텔에서 선수단의 복장 통일 뿐 아니라 예절 역시 중시됐다.

세수하지 않고 부스스한 머리는 용납되지 않았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을 포함해 선수단을 돕는 이들에게 모두 살갑게 인사할 것을 강조했다.

 

유튜브 'KFATV'
유튜브 'KFATV'

 

식사할 때도 기본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김학범 감독의 호통이 쏟아졌다.

그 과정에서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한다.

훈련장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발생한 일.

몇몇 선수가 창 밖으로 손을 내미는 행동을 하다 혼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왠지 모르게 연상되는 초등학교 시절 국룰.

설마 이 행동을 하지 않았겠지만 왠지 떠오르는 추억.

에피소드를 들어보니 수련원에 입소한 초딩 시절 추억이 떠오른다.

 

KFA
KFA

 

그만큼 기본을 강조한 김학범 감독의 지도 방식.

당연할 수 있지만 모든 건 일상 생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무엇보다 우리에게 믿음을 준 김학범 감독의 철학.

믿고 기다린다면 분명 그에 보답할 감독이다.

 

KFA

 

다가올 도쿄 올림픽까진 3개월 가량 남은 상황.

김학범 감독의 지도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B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