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을 연상시킨 포스..." 당당한 걸음걸이로 간지 폭발한 '기성용'의 경찰 출두 모습
상태바
"이진욱을 연상시킨 포스..." 당당한 걸음걸이로 간지 폭발한 '기성용'의 경찰 출두 모습
  • 이기타
  • 발행 2021.03.31
  • 조회수 333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당당했던 기성용의 모습.

최근 충격적인 폭로의 주인공이 됐던 기성용.

그 수위가 상당해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처음부터 당당했다.

 

 

반면 폭로자 측에선 큰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던 상황.

여론전 외에는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MBC 'PD수첩' 방송화면
MBC 'PD수첩' 방송화면

 

그 사이 기성용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절대로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외쳤다.

 

뉴스화면
뉴스화면

 

그리고 마침내 폭로자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기성용.

경찰 출석 당일이 다가왔다.

 

 

처음부터 당당한 걸음걸이로 다가온 기성용.

비율부터 자세까지 뭐 하나 흐트러짐이 없었다.

마치 영화 한 편 보는 듯한 그의 자태.

 

'MBC' 뉴스화면
'MBC' 뉴스화면

 

긴장될 법도 한 경찰 출석.

하지만 기성용은 옆에 있던 기자와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MBC' 뉴스화면
'MBC' 뉴스화면

 

이후 기자들 앞에 선 기성용.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MBC' 뉴스화면
'MBC' 뉴스화면

 

"전 진실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무죄를 증명하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할 거라 생각하고, 저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MBC' 뉴스화면
'MBC' 뉴스화면

 

"전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상대 측에서 먼저 고소를 진행하라고 했고,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

 

 

기자들과 인사한 뒤 경찰서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마치 이 모습을 연상시켰다.

 

 

영화 한 편 제대로 찍었던 이진욱.

자신의 무죄를 확신했던 이 모습이 오버랩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당당했던 기성용의 모습.

다른 거 다 떠나 멋있단 소리가 절로 나온다.

 

'SBS' 뉴스화면

 

공교롭게 사건이 터진 뒤 경기장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기성용.

이번주 주말 경기에서도 기성용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움짤 출처 : 'MBC', 'SBS' 뉴스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