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속했잖아..." 위독하단 소식에 모두가 걱정했던 '유상철 감독'의 기적같은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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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속했잖아..." 위독하단 소식에 모두가 걱정했던 '유상철 감독'의 기적같은 최신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1.03.29
  • 조회수 1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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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속한 게 있는데 이대로 쓰러지겠나?"

지난 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이 전해졌다.

많이 호전됐다고 알려진 유상철 감독의 위독설.

고비를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걱정했다.

 

 

분명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호전된 것으로 알려진 유상철 감독.

이 소식에 나 역시 멍해졌다.

 

유튜브 '터치플레이'
유튜브 '터치플레이'

 

모두가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바라던 상황.

결론부터 말하면 천만다행으로 이 소식은 잘못 전해졌음이 알려졌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물론 이 보도가 아예 없는 이야기를 한 건 아니었다.

실제로 1월 초, 유상철 감독에게 갑작스러운 두통이 찾아왔다.

진단 결과 뇌쪽으로 암세포가 전이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그리고 1월 말, 2월 초 무렵 유상철 감독의 상황이 나빠졌다.

당시의 위독한 상태가 어제 전해졌던 보도 내용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하지만 유상철 감독이 또 누구인가.

누구보다 강했고, 포기란 모르는 사람이다.

2월 말을 기점으로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상황이 꽤 좋아지며 현재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들과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추후 뇌에 전이된 암은 4월 중으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유튜브 '터치플레이'
유튜브 '터치플레이'

 

그리고 유상철 감독이 직접 전한 자신의 근황을 요약한다.

"지금 많이 좋아졌다."

"그땐 상황이 좋지 않아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고, 치료가 힘들어서 누구와도 통화를 하지 않았다."

"지금은 밥도 잘 먹고, 텔레비전도 보고, 잘 다닌다."

"걱정하지 말고, 내가 약속한 게 있는데 이대로 쓰러지겠나?"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해당 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단 기사 전문을 확인 바란다.

링크 : https://sports.v.daum.net/v/c8fJoT2QpF

 

'YTN' 뉴스화면

 

한때 잠시 위험한 고비를 넘겼던 유상철 감독.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그럼 그렇지. 우리가 아는 유상철이라면 누구보다 강했다.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유상철 감독이 팬들에게 전했던 마지막 약속.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돌아오겠다."

 

인천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인천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당연히 이 약속 지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훗날 그라운드에서 다시 팬들과 웃으며 만나게 되는 날.

그때가 반드시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