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압박 수비에도..." 여유가 넘쳤던 뭉찬 '여홍철'의 예상치 못한 바디 페인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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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압박 수비에도..." 여유가 넘쳤던 뭉찬 '여홍철'의 예상치 못한 바디 페인팅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1.12
  • 조회수 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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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시절 산체스를 연상시키는 바디 페인팅.

시작부터 전설들의 조기축구로 관심을 모은 '뭉쳐야 찬다' 팀.

처음까지만 해도 규칙조차 모르던 전설들이 태반이었다.

하지만 지속된 훈련과 선수 영입으로 몰라보게 실력 상승을 이뤄냈다.

 

 

1년 전과는 완벽하게 바뀐 뭉찬 팀.

그 사이 어느덧 시즌 1도 종영을 발표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기존 선수들과 신규 선수들의 영입으로 상승한 전력.

뭉찬 주최 대회 참가로 유종의 미를 노리게 됐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뭉찬 팀이 승리하지 못했던 팀들 대상으로 펼쳐진 전국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청파축구회'를 만나 2-1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에이스 이대훈의 연속골이 결정적이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내친김에 흐름을 이어간 뭉찬 팀.

두 번째 경기에서도 김병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부동의 에이스 이대훈이 경기 막판 쐐기를 박았다.

사실상 경기를 끝낸 이대훈의 득점.

 

 

사실 득점 장면 뿐 아니라 경기 내내 뭉찬 전설들의 실력 상승은 확연히 드러났다.

그중에서도 여홍철의 바디 페인팅은 단연 독보적이었다.

 

 

마치 산왕 시절 산체스를 연상시키는 바디 페인팅.

수비 두 명을 순식간에 농락했다.

 

 

기존 전설들과 신입들의 맹활약이 어우러졌던 두 번째 경기.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조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상대는 1년 전 0-11로 대패했던 경인축구회.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사실상 리벤지 매치의 성격이 강했다.

그와 동시에 대거 로테이션을 감행한 뭉찬 팀.

놀랍게도 또 한 번 에이스 이대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2로 역전패한 뭉찬 팀.

그럼에도 전설들의 경기력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11점차를 1점차로 줄이는 데 성공한 셈.

그렇게 8강 진출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이제 남은 건 8강부터 펼쳐질 절체절명의 토너먼트 승부.

시즌 1 종영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