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달랐던 시야..." 상대 수비 허를 찌른 맨시티 '덕배'의 예상치 못한 크로스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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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달랐던 시야..." 상대 수비 허를 찌른 맨시티 '덕배'의 예상치 못한 크로스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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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0.11.29
  • 조회수 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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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면 패스, 슈팅이면 슈팅 모든 게 완벽했다.

맨시티는 지난주 토트넘에게 0-2로 일격을 당했다.

주도권을 장악했지만 극한의 효율성 축구에 제대로 당했다.

 

 

엄청난 슈팅 수 차이에도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승권으로 가는 길목에서 다시 한 번 발목을 잡힌 맨시티.

 

맨시티 인스타그램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회했다.

올림피아코스에게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역시 끌어올렸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그리고 다시 돌아온 리그 경기 번리전.

지난주 토트넘전과는 완벽히 다른 팀이 됐다.

특히 덕배의 패스 줄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선제골 과정에서 한 치의 망설임없이 마레즈에게 내준 볼.

볼의 흐름을 살렸던 훌륭한 패스 궤적이었다.

이어 덕배는 전반 막판 또 한 번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상대의 허를 완벽하게 찌르는 크로스였다.

수비 입장에선 전혀 체크하지 못했던 뒷공간 멘디의 침투.

덕배의 시야는 분명 남들과 차원이 달랐다.

 

 

후반 들어서도 덕배의 활약은 계속됐다.

마레즈의 해트트릭 과정에서 완벽한 기점 역할을 수행한 덕배.

 

 

패스 속도부터 궤적까지 예술 그 자체다.

물론 이어진 포덴과 마레즈의 마무리도 완벽했다.

 

 

잠시 후 덕배는 본인이 직접 침투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땅볼 크로스로 유도한 추가골.

 

 

행운이 따랐지만 덕배의 땅볼 크로스 자체가 워낙 훌륭했다.

하지만 잠시 후 이어진 VAR.

제수스의 침투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SPOTV NOW' 중계화면

 

한편 덕배는 본인이 직접 득점을 노리기도 했다.

후반 막판 대포알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한 모습.

 

 

패스면 패스, 슈팅이면 슈팅 모든 게 완벽했다.

지난 토트넘전 아쉬움을 완벽히 날린 덕배와 맨시티.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역시 오늘도 덕배는 덕배였다.

매 경기 클래스 제대로 증명하는 중이다.

 

움짤 출처 : 펨코 "ATM꼬마"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