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도 어이없어 헛웃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노이어'의 비인간적 2연속 슈퍼 세이브
상태바
"해설위원도 어이없어 헛웃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노이어'의 비인간적 2연속 슈퍼 세이브
  • 이기타
  • 발행 2020.11.22
  • 조회수 262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야말로 승점 1점을 벌어준 노이어의 맹활약.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건재한 골키퍼 노이어.

그야말로 새로운 장르의 골키퍼 유형을 개척했다.

 

 

때로 나오는 기행도 그의 실력을 덮기엔 역부족이다.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탁월한 발밑으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하지만 최근 A매치에 소집돼 좋지 않은 기억을 안게 됐다.

스페인전에 출전한 노이어.

수비진의 연이은 졸전으로 6실점의 수모를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아왔지만 역시나 우려는 있었다.

뤼카, 쥘레, 키미히 등의 부상으로 수비진에 발생한 공백.

브레멘전에서 뮌헨답지 않은 수비 불안이 노출됐다.

하지만 노이어는 지난 스페인전에서의 수모를 되풀이하지 않았다.

 

 

특히 노이어가 전반 보여준 2단 선방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위원이 헛웃음을 칠 정도였다.

 

 

그야말로 동물적인 반응 속도다.

순간적으로 이뤄진 2번의 연속 슈팅을 완벽하게 막아낸 노이어.

 

 

그가 왜 세계 최고 골키퍼라 불리는지 증명한 장면이다.

노이어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 역시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방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노이어의 활약에도 계속해서 불안했던 뮌헨 수비진.

결국 전반 막판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수비진 결원이 발생한 상황에서 선제골까지 허용한 상황.

그래도 뮌헨은 뮌헨이었다.

후반 들어 코망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동점골에도 계속해서 불안했던 수비진.

후반 막판 찾아온 뮌헨에 결정적 위기가 찾아왔다.

 

 

이번에도 이악물고 지켜낸 수문장 노이어 골키퍼.

만약 노이어가 없었다면 1-1 무승부라는 결과도 없었을 뻔했다.

 

 

그야말로 승점 1점을 벌어준 노이어의 맹활약.

뮌헨의 수비를 뚫어도 최종 골문은 언제나 노이어가 지키고 있었다.

 

Forbes
Forbes

 

어려운 상황에도 패배를 면한 바이에른 뮌헨.

오늘도 노이어는 건재했다.

 

움짤 출처 : 락싸 "McFly", "바이언 도서관", 펨코 "ATM꼬마", "알파고"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