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수비 진영부터..." 순식간에 상대 진영까지 도달한 '베르너'의 소름돋는 스프린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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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수비 진영부터..." 순식간에 상대 진영까지 도달한 '베르너'의 소름돋는 스프린트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11.21
  • 조회수 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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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날이 갈수록 못생겨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입성한 티모 베르너.

그를 향한 우려와 기대의 시선이 공존했다.

 

 

무엇보다 주옥같았던 첼시의 잘생긴 백인 공격수 계보.

베르너 만큼은 못생긴 공격수가 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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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까지만 해도 다소 적응이 되지 않은 모습으로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전 EPL 데뷔골을 기점으로 불타올랐다.

진정한 첼시의 못생긴 공격수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첼시 인스타그램
첼시 인스타그램

 

뉴캐슬전에서도 베르너는 어김없이 위협적이었다.

선발 출전해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으로 득점 기회를 창출해냈다.

확실히 순간 침투 면에선 확실한 강점이 노출됐다.

 

 

물론 마무리에서 다소 아쉬운 판단을 내리기도 했다.

후반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에서 아쉬운 선택을 보였던 베르너.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베르너는 기어코 놀라움을 선사했다.

폭풍 드리블로 상대 밀집 수비를 벗겨냈다.

 

 

그야말로 무주공산이 된 뉴캐슬 수비진.

타미에게 완벽히 연결되며 추가골로 이어졌다.

 

 

심지어 베르너의 드리블은 첼시 수비 진영부터 이어졌다.

이후 순간 부스터를 가동한 것처럼 보였던 베르너의 가속도.

 

 

뉴캐슬 수비진이 잡으려 했지만 눈 깜짝할 새에 사라졌다.

이후 베르너는 본인이 마무리를 짓기도 했다.

 

 

역시 라인 침투라는 확실한 강점이 드러난 장면.

다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후반 막판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된 베르너.

득점은 실패했지만 그 이상의 임팩트를 남겼다.

 

첼시 인스타그램
첼시 인스타그램

 

확실히 날이 갈수록 못생겨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현 시점 첼시의 리그 순위는 1위.

베르너와 첼시 모두 초반 부진을 털고 완벽히 날아오르는 중이다.

 

움짤 출처 : 펨코 "옹키동키", "주민귤", 락싸 "스퍼스랩"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