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살도 빠진 채로..." 마침내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 7번'에게 '모드리치'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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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살도 빠진 채로..." 마침내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 7번'에게 '모드리치'가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0.11.21
  • 조회수 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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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건 살도 더 빠져서 돌아왔다는 사실.

첼시의 황제가 되어 떠났던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성공을 의심한 이는 드물었다.

 

 

데뷔 시즌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시작부터 뚱자르가 되어 팬들을 당황시켰다.

 

'Alex Truica' 트위터
'Alex Truica' 트위터

 

설상가상 부상까지 겹쳤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아자르의 데뷔 시즌.

번뜩임도 있었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한참 부족했다.

 

AS
AS

 

그래도 올 시즌은 다를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초반 또다시 아자르의 체중이 문제가 됐다.

설상가상 부상까지 겹치며 레알 마드리드 초반 일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Marca

 

팬들의 아쉬움은 계속해서 커지던 상황.

그랬던 아자르가 마침내 8라운드 우에스카전을 통해 선발 출전했다.

 

 

실로 오랜만에 선발로 모습을 드러낸 아자르.

이 경기에서 아자르는 드디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엄청난 슈팅으로 무려 392일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드디어 아자르가 돌아왔다는 희망을 품게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 번 닥쳐온 아자르의 시련.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다시 한 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전파하기도 했던 아자르.

대체 뭐가 씌어도 한참 씐 모양이었다.

 

 

그렇게 자가격리를 하며 회복에 힘쓰던 아자르가 드디어 돌아왔다.

A매치 기간을 거치며 확실하게 회복했다.

 

'Los Blancos Live' 트위터
'Los Blancos Live' 트위터

 

그토록 기다리던 그라운드로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의 7번.

모드리치가 그를 격하게 맞이했다.

 

 

더 놀라운 건 살도 더 빠져서 돌아왔다는 사실.

물론 근육도 빠진 거라면 곤란하겠지만.

 

'Los Blancos Live' 트위터
'Los Blancos Live' 트위터

 

아무튼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의 7번이 다시 한 번 준비를 마쳤다.

지난 우에스카전 득점으로 활활 타올랐던 그의 퍼포먼스.

남은 시즌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황제로 거듭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알파고", "꼬끼오끼꼬"님,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