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순간 짜릿한 임팩트..." 골키퍼도 손쓸 수 없었던 '황희찬'의 대포알같은 슈팅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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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순간 짜릿한 임팩트..." 골키퍼도 손쓸 수 없었던 '황희찬'의 대포알같은 슈팅 궤적
  • 이기타
  • 발행 2020.10.18
  • 조회수 3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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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야속했던 골대.

지난 시즌 황희찬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였다.

잘츠부르크에서 더이상 오스트리아 무대는 좁다는 걸 증명했다.

 

 

심지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까지 이어졌던 맹활약.

리버풀전 반 다이크를 무너트린 장면은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다.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빅리그에서도 황희찬을 향한 관심이 이어졌다.

여름 이적시장 황희찬의 행선지는 그 누구보다 관심을 모았다.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그렇게 결정된 라이프치히행.

현재 상황에서 이보다 좋은 선택일 수 없었다.

 

라이프치히 트위터
라이프치히 트위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로 역사를 썼던 라이프치히.

나겔스만 감독 하에서 막강한 팀으로 거듭났다.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올 시즌 역시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확보한 상황.

무엇보다 나겔스만 감독의 신뢰가 가장 긍정적인 요소였다.

 

 

황희찬 역시 데뷔전부터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믿음에 보답했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리그에선 아직까지 선발 기회가 없던 상황.

 

'KBS1' 중계화면
'KBS1' 중계화면

 

최근 아우크스부르크전 역시 벤치에서 경기 투입을 준비했다.

후반 막바지가 돼서야 모습을 드러낸 황희찬.

 

 

제한적인 시간이었지만 무언가 임팩트가 필요했다.

그리고 황희찬은 후반 종료 직전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 과정에서 황희찬에게 흘러나온 볼.

완벽히 얹히며 골이다 싶었던 궤적.

 

 

하지만 너무도 야속했던 골대.

임팩트가 워낙 좋아 더욱 아쉬운 기회였다.

 

 

그래도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 제법 인상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이제 필요한 건 리그에서의 데뷔골.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아직 리그에서 선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황희찬.

하지만 아직 초반일 뿐이다.

나겔스만 감독 역시 황희찬에게 여전히 신뢰를 보내고 있다.

향후 찾아올 기회에서 본인의 저돌적인 모습을 마음껏 표출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산체스나물비빔밥", "오란다", "KYKM"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