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적폐라는데..." 유독 피온 유저들이 '굴리트'만 보면 치를 떠는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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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적폐라는데..." 유독 피온 유저들이 '굴리트'만 보면 치를 떠는 결정적 이유
  • 이기타
  • 발행 2020.10.18
  • 조회수 1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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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당하고 나면 꿈에 나올까 무서운 굴리트의 매력.

피온 유저라면 인생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끼게 된다.

한 경기 동안 인간이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나 싶다.

 

 

그리고 그 감정 기복에 특히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선수.

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 굴리트다.

 

피파온라인 4
피파온라인 4

 

내가 쓰면 최고의 선수.

하지만 남이 쓰면 적폐다.

 

온라인 커뮤니티

 

형도 굴리트 유저지만 상대방 굴리트한테 당하면 혈압오른다.

한 번 당하고 나면 꿈에 나올까 무서운 굴리트의 매력.

 

 

피온 유저가 아니라면 대체 사람들이 왜 굴리트 굴리트 하나 싶을 거다.

그래서 준비했다.

왜 다들 그렇게 굴리트 하면 치를 떠는지 말이다.

 

 

그 어떤 상황에도 주저앉지 않는 그의 의지.

이따위로 골 넣으면 득점자도 찝찝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주발에 걸리면 여지없이 득점이다.

서서 바라만 보는 골키퍼를 보노라면 뚝배기 마려워진다.

 

 

게임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뛰어가는 굴리트.

저 무식한 뜀걸음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내 혈압 수치도 상승한다.

 

 

이젠 하다하다 공중 곡예술까지 선보인다.

내가 당한 것도 아닌데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그런가 하면 힐 킥으로 환상적인 마무리까지.

뭐,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이다.

이젠 하다하다 누워서도 골넣는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굴리트와 다이다이 뜨고 싶어진다.

아, 이건 생각해보니 말실수인 것 같다.

대신 내 마음이 담긴 굴리트 참교육 장면을 첨부한다.

 

 

이런 선수가 가성비까지 좋으니 할 말이 없다.

물론 이 모든 건 내가 당했을 때 이야기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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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중요한 내기 상황에서 굴리트로 한따까리 했다?

개꿀도 이런 개꿀이 없다.

 

움짤 출처 : 펨코 "자유문주주의", "잉포"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