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말이 되냐?" 자신의 처참한 '피파21' 스탯을 보고 '이동국'이 보인 현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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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말이 되냐?" 자신의 처참한 '피파21' 스탯을 보고 '이동국'이 보인 현실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0.10.14
  • 조회수 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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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게임해도 절대 안 쓸 능력치.

최근 피파21이 공개되며 선수들의 반응이 화제다.

토트넘 선수들, 특히 손흥민의 반응도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였다.

역시 K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 확인한 본인의 피파 21 능력치.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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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로 매겨진 수비 능력치부터 심상치 않았다.

물론 공격수기에 당연히 낮을 수 있는 수치.

이동국 본인도 이해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속도 능력치마저 32에 불과하자 달라진 반응.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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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 출신의 자존심이 무너진 순간.

낮아도 너무 낮은 속도에 충격을 받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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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로 매겨진 패스 능력치.

그러자 이동국은 급발진을 하기 시작한다.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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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겠다"며 불만족을 제대로 드러낸 이동국.

총 오버롤은 69로 처참한 수준이었다.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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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믿을 만한 데이터가 아니라며 부정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비교군으로 후배 김보경의 능력치를 보여준 제작진.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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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속도가 더 느리다는 사실에 발끈하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김보경도 의문을 드러냈다.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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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동국의 분노는 EA를 향하기 시작했다.

적어도 김보경보단 빠르지 않느냐며 표출한 억울함.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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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동국의 분노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급기야 소송까지 언급하게 된 이동국의 억울함.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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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능력치보다 속도 면에선 선을 넘긴 했다.

산전수전 다겪은 이동국마저 참을 수 없었던 본인의 능력치.

 

유튜브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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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게임해도 절대 안 쓸 능력치.

결국 상처만 남은 이동국의 피파 21 능력치 확인 시간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이 장면.

리덩국? 왓더헬?

 

 

아무튼 이동국 뿐 아니라 대부분 선수들이 불만을 표한 피파 21.

브로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