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반대편 시야 확보..."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 '호날두'의 놀라운 아웃프런트 패스 궤적
상태바
"미리 반대편 시야 확보..."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 '호날두'의 놀라운 아웃프런트 패스 궤적
  • 이기타
  • 발행 2020.10.08
  • 조회수 158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장면에선 다양한 킬링 포인트가 존재했다.

어느덧 만 35세에 다다른 호날두의 나이.

웬만한 선수라면 은퇴를 생각할 시기다.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하지만 올 시즌도 호날두는 건재하다.

개막과 동시에 리그 2경기서 3골을 꽂아넣었다.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호날두의 존재감.

포르투갈 대표팀 역시 마찬가지다.

 

포르투갈 대표팀 인스타그램

 

대표팀에선 오히려 유벤투스 그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호날두.

어김없이 최근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에도 소집됐다.

 

포르투갈 대표팀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대표팀 인스타그램

 

경기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 균형을 깰 뻔한 건 다름아닌 호날두.

 

 

후반 호날두의 결정적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팽팽한 0의 균형 속에서 너무도 아쉬운 기회였다.

 

'SPOTV' 중계화면

 

그리고 이어진 또 한 번의 결정적 찬스.

이번엔 호날두가 도우미로 나섰다.

 

 

측면에서 굉장한 아웃프런트 패스로 헤나투에게 제공한 기회.

골대를 맞고 나오며 너무도 아쉽게 기회가 무산됐다.

하지만 이 장면에선 다양한 킬링 포인트가 존재한다.

 

 

우선 골인 줄 알고 세레머니하는 헤나투의 모습.

설레발은 필패다.

그 와중에 염력으로 막아내는 케파의 환상적인 선방까지.

 

 

감히 반응따위는 케파에게 필요하지 않았다.

염력 하나면 충분했던 케파의 선방.

 

'SPOTV' 중계화면

 

골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지만...

요즘 기술이 워낙 좋아 라인에 걸치거나 했던 모양이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아무튼 그 과정에서 빛났던 호날두의 아웃 프런트 패스.

비록 득점엔 실패했지만 경기 내내 호날두는 날카로웠다.

 

'SPOTV' 중계화면

 

오늘도 어김없이 외친다.

인성과는 별개로 호날두는 여전히 건재했다.

 

움짤 출처 : 펨코 "콩그레츄레이션", "최명길", "델카이저"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