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교통사고..." 상대를 종이인형처럼 날려버린 '아다마'의 차원이 다른 피지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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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교통사고..." 상대를 종이인형처럼 날려버린 '아다마'의 차원이 다른 피지컬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10.08
  • 조회수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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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충격에 빠져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 트린캉.

최근 EPL에서 가장 핫한 윙어 중 하나가 바로 아다마다.

차원이 다른 피지컬에 스피드, 게다가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했다.

 

아다마 인스타그램
아다마 인스타그램

 

과거 힘만 좋던 아다마는 더이상 사라졌다.

EPL 내에서도 엄청난 파괴력으로 수비진을 괴롭히는 아다마.

 

울버햄튼 인스타그램
울버햄튼 인스타그램

 

그의 계속된 맹활약에 드디어 스페인 대표팀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올해 3월과 9월,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감격을 누렸다.

 

스페인 대표팀 인스타그램

 

하지만 3월엔 코로나 여파로 A매치 일정 취소.

9월엔 아다마의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아쉽게 데뷔는 불발됐다.

 

아다마 인스타그램
아다마 인스타그램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로 아쉬움을 삼켰던 아다마의 스페인 대표팀 데뷔.

드디어 오늘 그 숙원을 이뤘다.

포르투갈과 친선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에 성공했다.

 

Marca

 

그리고 아다마의 데뷔전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투입과 동시에 포르투갈 측면 수비를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알아도 막기 힘든 아다마의 피지컬과 스피드.

스페인 공격도 덩달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EPL에서도 통했던 아다마의 폭발력.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었다.

비록 득점엔 실패했지만 아다마의 임팩트는 충분했다.

 

 

그리고 아다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피지컬의 무게감.

오늘 역시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감히 공격에 나선 트린캉.

하지만 뒤에서 갑자기 웬 트럭이 돌진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트린캉은 종이인형처럼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말았다.

 

 

축구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그 순간 충격에 빠져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 트린캉.

 

 

마치 신식 문물을 접한 느낌이다.

미식축구에서나 볼법한 아다마의 미친 피지컬 경합.

 

중계화면

 

아다마에겐 단순 경합이지만...

누군가에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순간이었다.

오늘도 아다마는 강했다.

 

움짤 출처 : 펨코 "콩그레츄레이션", "오만한백치", "오마이걸미미"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