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설들의 조기 축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뭉쳐야 찬다.'

축구 팬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리고 축구 팬들에게 또 한 번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뭉찬에 이어 또 하나의 축구 예능이 방송을 시작한다는 것.

 

 

당장 10월부터 KBS에서 시작될 축구 예능.

이번 주제는 어떤 내용일지 확인해보자.

 

 

시작부터 웅장한 느낌.

2002 전설들이 나오는 모양이다.

 

 

실루엣만 봐도 두근거리는 뒷태.

벌써부터 어떤 컨셉일지 궁금해진다.

 

 

전설의 새로운 도전?

분명 평범하게 축구만 하는 내용은 아닌가 보다.

이제 본격적으로 궁금해지는 출연진 조합.

 

 

무려 안정환과 이을용이다.

과거 청춘FC 방송 당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

그런데 뜬금없이 키보드를 잡고 있다.

 

 

보아하니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축구 게임인 것 같은데...

 

 

WOW. 무려 피온에 도전했다.

무려 2002 전설들의 피온 도전기.

 

 

하지만 경험이 있을리 만무한 두 사람의 피온 도전.

뭉찬 전설들의 축구 도전보다도 쉽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보기만 해도 벌써부터 설레는 두 사람의 도전.

무엇보다 안정환과 이을용 조합이라는 것부터 설렌다.

 

 

청춘FC에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의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안정환과 이을용.

이제 희노애락의 대명사 게임인 피온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 뿐 아니라 최근 게스트로 참여한 인물들의 정체도 살짝 공개됐다.

 

 

조원희, 김병지, 백지훈 등 딱 봐도 핫한 인물들 다 나왔던 모양.

간만에 볼만한 축구 예능이 또 하나 추가됐다.

 

 

뭉찬이 전설들의 조기축구 컨셉으로 흥미를 끌고 있는 상황.

이젠 안정환과 이을용이 직접 게임 도전에 나섰다.

 

 

믿고 보는 안정환과 이을용의 호흡.

뭉찬에 이어 기대할 만한 축구 예능이 또 하나 떴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