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살라와 함께..." 자그마치 '전체 유럽 리그' 주간 베스트 XI에 선정된 한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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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살라와 함께..." 자그마치 '전체 유럽 리그' 주간 베스트 XI에 선정된 한국인 선수
  • 이기타
  • 발행 2020.09.16
  • 조회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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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여받은 첫 기회부터 너무도 잘 살렸다.

올 시즌 이강인의 입지는 부쩍 상승했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렌시아는 이강인 중용 계획을 세웠다.

급기야 리그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기에 이르렀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놀랍도록 달라진 이강인의 입지.

개막전부터 이강인은 자신의 선발 이유를 증명했다.

 

 

팀이 어려운 순간 조력자로 나섰다.

특히 이 코너킥 궤적은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다.

 

 

내친김에 멀티 도움까지 기록한 이강인.

경기 내내 남다른 영향력을 과시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맹활약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완벽히 지워버린 활약상.

그와 동시에 이강인 중용에 대한 의심의 시선도 조금이나마 지우는 데 성공했다.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그리고 이강인을 향한 호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무려 'ESPN'에서 유럽 리그 주간 베스트 11으로 이강인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단순히 라리가 뿐 아니라 EPL, 리그앙 등 경기가 열린 유럽 전 리그를 대상으로 했다.

 

ESPN
ESPN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으로 선정된 이강인.

상대였던 레반테의 모랄레스와 함께 나란히 투톱을 구성하게 됐다.

참고로 발렌시아전 모랄레스 역시 멀티골로 굉장한 활약을 펼쳤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진짜는 서로를 알아보는 법.

두 선수 뿐 아니라 함께 선정된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아스날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윌리안. 

 

 

반대편 윙어로 선정된 인물은 파라오의 귀환이었다.

개막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살라.

 

 

여기에 월클 풀백 로버트슨 뿐 아니라 골키퍼 만단다도 눈에 띄었다.

강팀 PSG를 상대하며 수차례 슈퍼 세이브로 무실점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베스트 11에 선정된 이강인.

올 시즌 부여받은 첫 기회부터 너무도 잘 살렸다.

이강인의 시즌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 "최예나",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