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있으면 이름 까던가..." 패배 후 물건 집어던진 '알리'에게 '다이어'가 보인 살벌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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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있으면 이름 까던가..." 패배 후 물건 집어던진 '알리'에게 '다이어'가 보인 살벌한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0.09.16
  • 조회수 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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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여러모로 살벌했던 분위기가 조성됐다.

최근 공개된 아마존 다큐멘터리의 반응이 연일 뜨겁다.

그 과정에서 손흥민과 요리스의 다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팬들이 알고 있었던 건 그라운드 위에서의 일까지가 전부였다.

하지만 라커룸까지 이어졌던 심각한 분위기.

그 모든 게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토트넘의 지난 시즌은 결코 쉽지 않았다.

코로나 이전까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신음했다.

설상가상 아스톤 빌라전에서 손흥민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

 

 

끝내 다크호스 울버햄튼을 만나 홈에서 2-3 충격패까지 당했다.

당연히 경기 후 토트넘의 라커룸 분위기는 좋지 않았을 터.

 

 

최근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선 당시 상황이 모두 공개됐다.

그런데 울브스전 직후에도 다툼이 있었다.

주인공은 다이어와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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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에 상당한 불만을 드러내며 입장한 알리.

그 과정에서 들고 있던 신가드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다이어의 표정은 살벌함 그 자체였다.

결국 참지 못하고 알리에게 한소리 하는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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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알리에게 불만이 있었다.

그럴 바에야 못한 선수 이름을 대라며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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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매번 반복되는 문제에 대한 불만이었다.

팀원 전체가 각성하자는 의미에서 불만을 터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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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이어는 굳건했다.

계속해서 알리에게 이름을 대라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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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할 때마다 물병을 던지는 알리의 태도도 지적한 다이어.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여러모로 살벌했던 분위기가 조성됐다.

물론 선수들 사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

그러자 이를 지켜본 무리뉴 감독이 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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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패한 뒤 리액션이 기쁘다며 말을 시작한 무리뉴 감독.

이후 울브스전 패인을 언급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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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엔 문제가 없었다.

결국 무리뉴 감독이 이번에도 도출한 결론은 "착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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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다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리뉴 감독의 발언.

보다 더러워지고, 거칠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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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계속해서 토트넘 선수단에 강조한 말이다.

경기력이 좋아도 결국 패한 원인은 하나라고 본 것.

다름아닌 선수들의 플레이가 너무 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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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침과 함께 무리뉴 감독은 라커룸을 떠났다.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마존 다큐멘터리 내내 입버릇처럼 나왔던 메시지.

"더 거칠어지고, 더럽게 플레이 해라."

 

 

이 발언에 대한 평가는 결국 결과가 증명할 예정.

올 시즌 무리뉴 감독에게 찾아온 2년차.

과연 무리뉴 감독의 메시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 락싸 "Eduardo Camavinga"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