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차기 월클..." 드디어 '맨유' 품에 안기며 화룡점정이 된 영입생의 미쳐버린 시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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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차기 월클..." 드디어 '맨유' 품에 안기며 화룡점정이 된 영입생의 미쳐버린 시야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09.03
  • 조회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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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날개를 달게 된 반 더 비크의 영입.

맨유는 지난 겨울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으로 톡톡한 재미를 봤다.

단 한 명이 들어왔을 뿐인데 미드필더의 판을 바꿨다.

무엇보다 맨유 대부분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영향을 미쳤다.

 

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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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후반기 반등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또 한 명의 엄청난 선수를 품에 안았다.

 

맨유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아약스 출신 반 더 비크.

미드필더 전역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재능이다.

사실상 차기 월클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엄청난 선수다.

 

Teller Report

 

2018-19 시즌 아약스 챔피언스리그 4강 주역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팬들과 수많은 빅클럽의 눈도장을 받았다.

맨유 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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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

체력 뿐 아니라 기술, 축구 지능, 피지컬 등 모든 재능들이 결합됐다.

이른바 육각형 미드필더에 가깝다.

우선 반 더 베이크의 적극성부터 확인해보자.

 

 

적극적인 침투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이다.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 연계로 좋은 기회가 자주 창출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반 더 비크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프더볼 움직임.

적극성 뿐 아니라 체력까지 상당한 수준이다.

 

 

공격 가담 뿐 아니라 수비 상황에서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왕성한 체력이 갖춰졌기 때문에 가능한 플레이다.

다음으로 미드필더의 필수 조건 시야를 확인해보자.

 

 

마치 뒤에도 눈이 달린 것 같은 힐패스.

아약스에서 반 더 비크의 원터치 패스는 주 공격 루트 중 하나였다.

 

 

볼을 받기 전 이미 주변 파악도 끝낸 반 더 비크.

향후 맨유 역습 과정에서 큰 힘이 될 무기다.

 

 

볼 받기 전부터 상황 인식이 확실하게 됐다는 증거다.

당연히 시야가 넓으면 패스의 퀄리티도 달라진다.

 

 

패스와 시야, 경기 운영 능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브루노와 굉장한 호흡을 자랑할 거라 기대되는 이유다.

 

 

맨유의 플레이 스타일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영입이다.

빠른 역습 과정에서 필수적인 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패스의 정확성은 물론이고 순간적 판단까지 갖춘 반 더 베이크.

 

정리하면 공수 모두 적극성을 띈 올라운더 플레이어다.

게다가 기본기, 오프더볼, 축구 지능, 시야 등 미드필더로 필요한 재능은 대부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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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에 554억 원을 지출했다.

아약스에서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면 충분히 혜자급 영입이 될 수 있는 선수.

 

맨유 인스타그램

 

반 더 비크는 맨유 입단 소감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약스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맨유처럼 놀라운 역사를 지닌 구단에 합류하는 건 믿을 수 없는 기회에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들이 있는 팀이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솔샤르 감독에게 팀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들었어요."

"팀에 합류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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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에 이어 그야말로 날개를 달게 된 반 더 비크의 영입.

맨유 입장에선 지난 시즌 후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자원이다.

포그바, 브루노, 게다가 반 더 비크까지.

드디어 우리가 알던 맨유라는 팀이 돌아올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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