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뒤집혔다..." FFP 위반으로 징계 받았던 '맨시티'의 예상을 깨버린 항소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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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뒤집혔다..." FFP 위반으로 징계 받았던 '맨시티'의 예상을 깨버린 항소 결과 발표!
  • 이기타
  • 발행 2020.07.13
  • 조회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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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가 뒤집혔다.

 

FFP 위반으로 UEFA 징계를 받았던 맨시티.

무려 2년 간 UEFA 주관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에 3,000만 유로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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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맨시티는 CAS를 통해 항소했다.

UEFA 측 조사와 징계가 불법적이었다고 판단한 것.

 

Express

 

맨시티 입장에선 벌금보다 뼈아픈 게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다.

상금과 같은 문제는 부차적이다.

주요 선수들의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

 

Standard

 

많은 이들이 CAS 최종 판결 결과에 귀추를 주목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결과가 나왔다.

 

 

CAS는 맨시티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즉, 맨시티의 UEFA 클럽대항전 출전 징계를 해제한 것.

CAS 측에선 "보고된 대부분 혐의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 시즌부터 곧바로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에도 변화의 바람이 찾아올 전망.

 

Express
Express

 

징계가 선언되며 맨시티 제외 리그 5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했던 상황.

하지만 판도가 뒤집혔다.

심지어 벌금도 감면됐다.

1,000만 유로 수준의 벌금만 선언된 것.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맨시티 측에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맨시티 클럽 측은 CAS 판결 결과에 감사를 표합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분명 FFP 위반은 확실하다고 봤던 팬들과 관계자들.

이 판결 결과를 두고 다양한 논란이 파생될 전망이다.

 

움짤 출처 : 펨코 "오란다",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