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서 바로 영입!" 얼굴까지 잘생긴 '뭉쳐야 찬다' 신입 전설의 차원이 다른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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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서 바로 영입!" 얼굴까지 잘생긴 '뭉쳐야 찬다' 신입 전설의 차원이 다른 활약상
  • 이기타
  • 발행 2020.06.30
  • 조회수 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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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불공평하다.

'뭉쳐야 찬다'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마포구 8팀이 참가하는 조기축구 대회에 도전하기로 한 것.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목표는 4강 진출이다.

이를 위해선 조별예선을 거쳐 4팀 중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안정환 감독은 부족한 선수단 충원을 위해 용병 섭외에 나섰다.

그렇게 테스트를 받게 된 배구 전설 신진식 감독과 태권도 전설 이대훈.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신진식 감독의 경우 실력보단 예능감이 빛났다.

상상도 못한 캐릭터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반면 이대훈은 탈 뭉찬급 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출연했던 용병들 중에서도 윤성빈과 더불어 최고 수준이었다.

골킥을 한 번에 트래핑하는 이 장면부터 심상치 않았다.

분명 남다른 기본기를 장착했다는 게 느껴졌다.

여기부터 이대훈의 활약은 시작됐다.

탈 뭉찬급 순두부 트래핑.

조기축구에서도 축구 꽤나 잘하는 사람들에게 볼 법한 트래핑이다.

이후 패스에선 발목 힘과 정확도가 모두 느껴졌다.

트래핑 뿐 아니라 시야, 패스 속도와 정확성 등 모두가 완벽했다.

심지어 탈압박도 수준급이다.

 

조기축구의 모드리치로 불려도 무방한 스타일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대훈은 선제골까지 기록했다.

수비에 굴절되긴 했지만 센스가 돋보인 슈팅이었다.

중원에서 조율 뿐 아니라 득점력까지 보여줬다.

과감한 전진 드리블도 인상적이었다.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이대훈의 축구 실력.

다음 상황에선 최고의 상황 판단 능력을 선보였다.

이대훈이 선택할 수 있는 패스길은 총 3가지.

그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패스를 선택했다.

완벽히 노마크였던 신진식에게 정확히 배달된 패스.

다음 장면은 이대훈의 축구 센스를 알 수 있다.

순간적으로 자신을 막아선 수비 2명을 무력화 시켰다.

마지막에 공을 슥 밟은 뒤 정확한 패스까지 완벽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대훈은 멀티골까지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김요한의 패스를 이어받아 뭉찬 용병 최초의 멀티골을 기록했다.

뭉찬이 기록한 2골 모두를 책임졌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이정도면 분명 평소에도 축구 제대로 차본 게 틀림없다.

이에 이대훈은 곧바로 뭉찬 새로운 선수로 영입됐다.

대회를 준비하는 뭉찬 팀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실 과거 슛포러브에서도 남다른 축구 실력을 자랑했던 이대훈.

게다가 과거 올림픽 패배 후 상대 선수를 존중한 인성은 보너스.

 

 

게다가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뭐 하나 모자란 게 없다.

태권도, 축구, 얼굴, 인성까지 다 갖췄다.

신은 불공평하다.

 

움짤 출처 : 펨코 "이나경이수라장"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