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전설들을 긴장시켰다..." 예능까지 완벽했던 뭉찬 개그맨 '김동현'의 상상도 못한 활약상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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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전설들을 긴장시켰다..." 예능까지 완벽했던 뭉찬 개그맨 '김동현'의 상상도 못한 활약상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6.01
  • 조회수 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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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는 덤이었다.

'뭉쳐야 찬다'가 이번주 방송에서 굉장한 상대를 만났다.

상대는 무려 2002 월드컵 전설들이었다.

아무리 은퇴했다곤 해도 아마추어에게 한참 버거운 상대였다.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찬 팀이 한 골을 넣을 경우 5점 주는 핸디캡도 적용했지만...

한 골 넣는 것조차 버거웠다.

 

 

당연히 뭉찬 팀의 대패가 예상됐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전후반 10분씩 총 20분 경기였고, 작은 경기장이었다고는 해도...

후반 중반까지 0-0으로 팽팽했다.

마지막 집중력 부족으로 2-0 패하긴 했지만 예상치 못한 선전이었다.

 

 

사실 점수와 별개로 경기는 2002 전설들의 일방적인 주도하에 이뤄졌다.

하지만 작은 경기장에서 뭉찬 팀의 집중력있는 밀집 수비가 통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골키퍼 김동현의 선방 퍼레이드가 터졌다.

 

1. 골대 포함 3단 선방

 

2. 굴절된 볼을 선방해내는 집중력

 

3. 결정적인 일대일 위기 선방

 

4. 무자비한 중거리 슈팅 선방

 

5. 유상철 감독도 감탄한 2연속 중거리 선방

 

6. 킥부터 착지까지 완벽했던(?) 골킥 처리

 

김동현은 2002 전설들을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경기가 팽팽하게 흐르자 무자비한 슈팅들이 나왔음에도 모조리 선방해냈다.

거기다 몸개그는 덤이었다.

여러모로 뭉찬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이 된 개그맨(?) 김동현이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