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권에 근접한 메가 클럽..." 국가대표 '이재성'을 진지하게 노리는 스페인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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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권에 근접한 메가 클럽..." 국가대표 '이재성'을 진지하게 노리는 스페인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0.06.01
  • 조회수 4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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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이재성에게 더이상 독일 2부리그 무대는 좁다.

팀 뿐 아니라 리그 전체를 통틀어 수준급 반열에 올랐다.

매 경기 차원이 다른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자 유럽 빅리그에서도 이재성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졌다.

 

 

대부분 구단들이 코로나 사태에서 거액을 지불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시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 이재성이 좋은 매물로 떠오른 것.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까지 들려왔다.

물론 관심 수준에 그쳤지만 현재 이재성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식이었다.

 

 

그 뿐 아니라 EPL 본머스를 포함해 다양한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스페인 클럽도 이재성에 관심을 표했다.

 

 

최근 윤진만, 박찬준 기자는 이재성을 노리는 스페인과 독일 클럽에 대해 밝혔다.

우선 독일은 중하위권 팀이다.

기존 예상대로 베르더 브레멘 혹은 다른 클럽일 가능성도 있다.

 

 

스페인 클럽은 생각보다 이름값이 있는 최상위권 클럽이라고 전했다.

그와 함께 빅3 바로 아래라는 힌트도 남겼다.

 

 

정리하면 바르샤,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의 뒤를 잇는 클럽이다.

당장 생각나는 클럽이 세비야, 비야레알, 발렌시아 이 정도인데...

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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