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한일전'에서 볼 빼앗긴 '박지성'이 보여준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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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한일전'에서 볼 빼앗긴 '박지성'이 보여준 근본
  • 이기타
  • 발행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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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스탯으로도 평가할 수 없는 박지성의 투지.

박지성의 현역 시절은 결코 잊을 수 없다.

그가 보여준 헌신과 투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었다.

대표팀과 맨유 모두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지성.

여전히 국민들에게 큰 그리운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실력을 떠나 박지성의 팀 스피릿은 상상 이상이었다.

그가 한일전에서 보여준 투지를 소개한다.

워낙 유명한 장면이라 많은 브로들이 기억할 거다.

가장 중요한 한일전에서 대표팀 주장이 보여준 헌신.

그것도 맨유라는 메가 클럽에서 뛰는 베테랑 선수다.

다른 선수들이 안 뛸 수 없게 만든다.

어떠한 스탯으로도 평가할 수 없는 박지성의 투지.

팀 스피릿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여전히 우리 국민들이 박지성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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