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선수일 뿐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 반 다이크에게 의문을 제기한 독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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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선수일 뿐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 반 다이크에게 의문을 제기한 독일 레전드
  • 축잘또
  • 발행 2020.05.24
  • 조회수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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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에게 의문을 가진 레전드가 나왔다

독일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중 한 명인

 

미하엘 발락은 영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매우 운이 좋은 선수라고 지적했다

"반 다이크는 드록바, 앙리, 루니, 반페르시

램파드, 시어러, 아데바요르, 그리고 디에고 코스타가

없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들과 모두 뛰어 본 발락의 의문은 합리적이긴 하다

현재 뛰는 공격수 중에 저들과 견줄만 한 공격수는

 

아구에로와 해리 케인 뿐이다

 

근데 챔피언스리그로 생각해보면 

얘기는 또 달라질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2년 연속 결승 진출했고

지난 시즌 토트넘을 잡고 우승까지 일궈냈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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