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예능은 시작되었다 K리그 1 2020 포항과 서울의 경기 전반 5분 일류첸코의 득점이 나왔다. 서울이 수비에서 볼을 돌리다가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공을 주기 위해 페이크를 했는데 공격수였던 일류첸코는 속지 않고 그대로 볼을 갖고 득점에 성공했다. 3라운드 첫 경기부터 심상치 않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