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축구 선수로 불리는 첼시 소속 은골로 캉테.
많은 축구 팬들에게 캉요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팀 훈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은골로 캉테.
그런데 사진을 본 순간,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태생이 민머리인줄 알았던 캉테의 헤어 스타일이 ㄷㄷㄷ
기른 모습조차 귀여워 보이는 캉테.
이를 본 축구 팬들은 캉테를 향해 '너도 기만자였네..', '배신자..', '너 역시 패션 빡빡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