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들의 수비 방법이다.
현재까지 신계를 양분한 선수는 메시와 호날두다.
물론 국내에선 메시가 유일신으로 남긴 했다.
아무튼 두 선수도 이제 커리어 말년을 향해가고 있다.
당연히 이 둘을 잇게 될 선수도 나올 수밖에 없다.
현재 기준으로 차기 신계 유력 후보는 음바페다.
98년생의 어린 나이에 이미 월드컵 우승까지 경험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기술은 상대 수비수에게 공포 그 자체다.
결코 쉽게 막기 힘든 음바페.
그런데 나폴리의 한 수비수가 참신한 수비 방법을 제시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수비다.
음바페도 깜짝 놀라 멀리 달아난다.
방향 전환에 급격한 추진력을 얻었다.
이것이 세계관 최강자들의 수비 방법이다.
움짤 출처 : 도탁스 "풉키풉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