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보는 것 같다는 이동국의 소신발언.
최근 뭉쳐야 찬다에 특급 코치가 출연했다.
주인공은 '라이온킹' 이동국.
안정환과 만남만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현역 시절 포지션이 겹치며 자주 호흡을 맞추진 못했던 두 사람.
뭉찬 방송에서 수차례 티키타카를 펼쳤다.
특히 이동국의 안정환 디스 장면이 화제였는데...
해설위원 안정환을 찰지게 디스했다.
빠꾸없이 안정환을 디스해버렸다.
연예인 보는 것 같다는 이동국의 소신발언.
사실 두 사람이 친해서 더 가능한 이동국의 디스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두 선수가 만약 제대로 호흡을 맞춰봤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