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새롭게 합류한 수비수 헨리 지난 개막전에 비록 졌지만 엄청난 수비력으로 수원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울산과의 2라운드에서도 헨리는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박스 안에서 주니오에게 한 태클은 울산의 결정적인 기회를 막는 태클이었다 이 태클은 흡사 감스트가 보여준 월클 태클과 유사했다 오늘은 헨리가 아니고 헨---직이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