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까지 흥겹게 모시겠습니다" 2020년 최고의 밈 '관짝소년단'이 꼽은 가장 관짝에 모시고 싶은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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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까지 흥겹게 모시겠습니다" 2020년 최고의 밈 '관짝소년단'이 꼽은 가장 관짝에 모시고 싶은 축구선수
  • 축잘또
  • 발행 2020.05.14
  • 조회수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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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코로나만큼이나

전세계를 휩쓴 최고의 밈은 바로

관짝소년단일 것이다.

이들은 관짝을 들고 장례식을 치뤄주는

가나의 장의사들이라고 한다

골닷컴은 현지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이들이 가장 관짝에 모시고 싶은 축구선수로 호나우지뉴를 꼽았다

 

단장이라는 사람은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팬인데

호나우지뉴의 마지막 집에서 의식을 행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마라도나 메시, 호나우지뉴 모두 인상적인 선수였다고 밝히기도 한 

 

단장은 수아레스는 절대 안해줄 거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수아레스의 핸드볼이

가나의 4강 진출을 막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가 이들을 초청해서 오프닝 세레머니하면

유튜브 100만 조회수 각 아니냐?ㅅ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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