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피지컬로 대쉬했다가..." 한국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공포심을 안겼던 '월클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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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피지컬로 대쉬했다가..." 한국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공포심을 안겼던 '월클 공격수'
  • 이기타
  • 발행 2020.05.12
  • 조회수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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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을 생각하면...

한때 '라리가 여신'으로 불리며 남심을 공략했던 아나운서 기억하는가?

바로 정인영 아나운서다.

박주영의 데뷔골 당시 눈물을 보이며 스페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국 남심을 제대로 가져갔던 정인영 아나운서.

하지만 비단 한국인에게만 통했던 건 아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현지에서 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 때였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스튜디오로 찾아온 선수가 있었다.

바로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공격수였던 크리스티안 비에리.

스튜디오에 방문해선 이렇게 물어봤다고 한다.

"혹시 그 키 큰 아나운서는 안 왔나?"

"같이 밥 먹고 싶은데..."

 

 

이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무서웠다던 정인영 아나운서.

그도 그럴 것이 비에리의 피지컬을 생각하면...

월클 공격수의 관심이지만 부담스러웠을 법도 하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