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키퍼 역사가 바뀔 뻔..." 기행 일삼던 '김병지'에 매료돼 '오퍼'까지 보냈던 EPL 명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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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키퍼 역사가 바뀔 뻔..." 기행 일삼던 '김병지'에 매료돼 '오퍼'까지 보냈던 EPL 명문 클럽
  • 이기타
  • 발행 2020.05.12
  • 조회수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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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병지가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면...

2002 월드컵 이운재의 맹활약 전까지 한국 최고의 골키퍼는 김병지였다.

그간 국내에서 전혀 보지 못한 스타일이었다.

뛰어난 선방 능력에 공격력까지 갖춘 골키퍼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비록 그 공격력이 본인의 발목을 잡긴 했지만...

 

 

아무튼 당시 세계적으로도 김병지같은 스타일의 골키퍼가 이목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이기타를 들 수 있겠다.

그러자 국제무대에서 김병지를 본 다수의 명문 클럽들이 제의를 보냈다.

 

 

노리치와 선덜랜드 외에도 프랑스 리그앙 2팀 정도가 제의를 보냈다고 한다.

또한 브라질 명문 클럽 플라멩고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당시 폐쇄적인 K리그 분위기상 끝내 유럽 도전엔 실패했다.

만약 김병지가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면...

물론 만약은 없다지만...

한국 골키퍼 유럽 진출 역사도 바뀌지 않았을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