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내다 버린 800억.." 자택에서 '개인 훈련'하다 '부상' 입은 줄 알았던 '레알 요비치', 그런데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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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내다 버린 800억.." 자택에서 '개인 훈련'하다 '부상' 입은 줄 알았던 '레알 요비치', 그런데 알고 보니...
  • 재헤아
  • 발행 2020.05.12
  • 조회수 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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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의 대체자가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약 800억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루카 요비치.

 

하지만 부상 때문에 시즌을 통째로 날리다시피 하더니, 코로나19 때문에 자가격리 해야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친구 생일 파티 참석차 고국 세르비아로 향했다가 적발되어 당국에 조사 받은 요비치.

 

instagram 'lukajovic'
instagram 'lukajovic'

 

스페인 라리가 6월 재개에 대비해 대다수 선수들이 훈련에 참석해야하는데 또 다시 부상 소식까지 전해졌다.

약 8주간 아웃.

 

집에서 개인 훈련 하다 발 뒷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이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알고보니 세르비아 자택 테라스에서 떨어졌다고 ㄷㄷ

 

아니 훈련하다 다친거 개구라였던거임...???

처자식 내팽겨치고 역대급 불륜 저질러 가정 파탄 내더니 ㅉㅉ

진짜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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