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살벌한 빠따볼 수장..." 김남일 감독조차 급격하게 진행된 '노쇠화'를 피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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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살벌한 빠따볼 수장..." 김남일 감독조차 급격하게 진행된 '노쇠화'를 피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
  • 이기타
  • 발행 2020.05.11
  • 조회수 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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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김남일의 성남 감독 데뷔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광주 원정에서 굉장한 경기력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른바 '빠따 볼'이라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경기력만큼이나 화제가 된 건 김남일 감독의 포스였다.

마치 갱단 두목을 연상시켰다.

 

 

세상 그 무엇도 김남일 감독 앞에선 벌벌 떨 것만 같다.

하지만 그런 김남일 감독조차 뼈도 못 추린 순간이 있다.

바로 김보민 아나운서와의 신혼여행 직후.

 

 

다크서클부터 시작해...

최소 10년은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았다.

모두를 충격케 했던 김남일의 노쇠화.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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