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을 위해 무리뉴가 직접 전화까지..." 현재, 맨유와 토트넘이 '동시다발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멀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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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을 위해 무리뉴가 직접 전화까지..." 현재, 맨유와 토트넘이 '동시다발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멀티 플레이어
  • 베실부기
  • 발행 2020.05.10
  • 조회수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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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누...

조만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뫼니에는 토트넘과 맨유의 구애를 받고 있다고 한다.

뫼니에는 PSG와 재계약 의지를 밝혔지만 PSG 측에서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아 타 팀으로 이적할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이 뫼니에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이 뫼니에의 영입을 위해 직접 전화까지 걸었다고 한다. 

만약 뫼니에가 토트넘에 오게 된다면 오리에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뫼니에는 190CM의 큰 키에 오른쪽 풀백 및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뫼니에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면 오리에에 이어 같은 자리를 PSG 출신으로 채우는 셈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23번이 유일한 영구결번이 된 안타까운 이유▼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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