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을 왜 함부로 주냐...?" '극대노'했던 '레전드' 히바우두가 작년 '한국'전을 보고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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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을 왜 함부로 주냐...?" '극대노'했던 '레전드' 히바우두가 작년 '한국'전을 보고 보인 반응
  • 오코차
  • 발행 2020.05.09
  •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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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끝난 뒤 '브라질 레전드' 히바우두의 sns에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바로 브라질 10번에 대한 무게감에 관한 이야기였다.

굉장히 장문이라 최대한 요약해보았다.

 

 

"파케타가 아르헨티나전에서 10번을 달고 뛴게 너무 슬펐다"

"그는 플라맹구에서 밀란으로 넘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파케타에게 10번을 부여한건 굉장히 무례한 짓이다."

 

"브라질 국가대표 10번은 굉장히 무거운 번호다."

"브라질 축협은 10번이 얼마나 무겁고 압박감이 심한 번호인지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압박감으로 파케타와 같은 유망주들을 망가뜨려선 안된다." 

과거 브라질의 10번이었던 히바우두여서 10번에 대한 압박감과 무게감이 있는 번호인지 아는 것 같다.

경기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후배들을 걱정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