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해외 중계가 이뤄지면서
K리그 유튜브 영어 중계 또한 이뤄진다.
이 영어중계를 맡은 인물은
사이먼 힐이라는 사람으로 호주 공영방송,
미국 폭스스포츠 등에서 해설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호주 A리그 등을 중계한 잔뼈 굵은 코멘터다
사이먼 힐은 트위터를 통해 K리그 중계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호주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집에서 중계 준비하는 모습이다
호주에서 중계권을 사가면서 가능한 이야기다
전북과 수원 준비한 페이퍼다
정말 디테일하게 모든 것들을 다 파악하려는 모습이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라디오 중계 준비하던 해설자의
빽빽한 축구수첩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