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소리 좀.."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한 'BJ 감스트', 이 기사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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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 좀.."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한 'BJ 감스트', 이 기사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 재헤아
  • 발행 2020.05.06
  • 조회수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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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무단 침입한 괴한에게 습격당했던 BJ 감스트.감스트와 봉준, 킹기훈, 킴성태 합방 도중 해프닝이 발생했다.

타 BJ들과의 합방 도중, 한 남성 시청자가 난입해 난동을 부리며 방송이 50분 가량 정지되고 말았다.

 

 

알고 봤더니 이 시청자는 2일 전에도 감스트 컴퍼니에 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매니저 '탱구'가 괴한에게 폭행당해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일을 저지른 이유가 황당하다.

 

 

지난 탱구 폭행 당시 찾아온 이유는...

감스트가 MBC 모 아나운서와 연애중이라고 착각해 협박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스튜디오 입장 과정에서 본인 혼자 넘어졌다.

그걸 매니저 탱구가 넘어트린 걸로 착각해 폭행한 것.

 

 

그런데 지난밤 괴한이 다시 찾아온 이유는...

얼마 전 UFC 방송에서 게임 캐릭터에 '병X'이란 욕설을 사용한 감스트.

그 욕설을 본인한테 했다고 착각해 항의하러 왔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 기사화 되었고 이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아앗..

움짤 출처 - 에펨코리아 '아탈란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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