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만 자그마치 41m..." 수비벽조차 필요없다며 방심한 '골키퍼'에게 닥친 '참혹한' 비극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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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만 자그마치 41m..." 수비벽조차 필요없다며 방심한 '골키퍼'에게 닥친 '참혹한' 비극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5.04
  • 조회수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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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휘는 저 궤적은....

축구를 보는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다.

환상적인 득점 장면, 멋진 수비, 간지 넘치는 순간 등.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리킥 역시 축구를 즐기는 원동력 중 하나다.

 

 

축구 역사상 멋진 프리킥은 수도 없이 많았다.

특유의 궤적과 슈팅 폼 등 간지나는 순간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소개할 장면.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무려 거리만 41m에 달했다.

골키퍼는 수비벽조차 세우지 않았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찰하노글루의 초장거리 프리킥 득점.

골키퍼 입장에선 아무리 궤적이 좋았어도 굴욕이었다.

조기축구에서 꼭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역대급 득점이기도 하다.

마지막 휘는 저 궤적은....

그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움짤 출처 : 락싸 "AC밀란"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