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넨 진짜 미친x들이야..." 황희찬과 김민재를 초중고 시절 맞붙어본 '선출'들의 생생한 '후일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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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넨 진짜 미친x들이야..." 황희찬과 김민재를 초중고 시절 맞붙어본 '선출'들의 생생한 '후일담' 모음
  • 오코차
  • 발행 2020.05.04
  • 조회수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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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96년생 라인.

황희찬과 황인범, 김민재 등이 알짜배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황희찬과 김민재를 초중고 시절 상대팀으로 맞붙어본 선출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가져왔다.

먼저 황희찬이 의정부 신곡초 4학년 시절에 만난 선배의 말.

"황희찬이 등을 지면 공은 커녕 세상이 안보일정도로 등을 잘졌다. 거기에 빠르기까지 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워낙 유명했다"

그리고 황희찬이 포철중학교 시절 대표팀에 같이 소집된 후배의 증언.

"황희찬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너무 신기해서 볼 돌리기 할 때 일부러 패스를 쎄게 줘보기도 했지만 다 컨트롤 해냈다. 기본기가 말도 안됐다"

마지막으로 김민재가 수원공고 시절 같이 게임을 뛰었던 한양공고 출신 후배의 결정적 한마디.

"김민재랑 부딪히면 사고였다. 그 때도 청소년 대표였는데 이 정도는 되야 연령별 뽑히는거구나 생각이 절로 들었다"

실제로 나 오코차 주변 선출들의 후일담을 모아봤다.

진짜로 저랬는지 사실을 따지고 들어갈 수는 없기에 그냥 재밌게 읽고 넘기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저 후일담들을 들었을 때 느꼈던 확실한 한가지.

황희찬과 김민재의 활약을 말할 때 그들의 존경스러워 하는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