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번 시즌 시작 때부터 PS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링크가 떴고 발베르데 시절 중용받지 못하면서
뛸 수 있는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티엔 감독이 오면서 출전 시간이 늘었지만 여전히
라키티치에 대한 관심은 높다.
지난달엔 유벤투스의 피아니치와 스왑딜 설까지 떴다.
그런데 현지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 Rakitic podría ser la llave para Ndombele El centrocampista croata, que gusta al Tottenham, podría ser clave para el fichaje del francés, con el que no cuenta Mourinho✍️ por @ffpolo y @sergisoleMD https://t.co/8mqFkwhRXL pic.twitter.com/nfuxBQcZ7B— Mundo Deportivo ( #yomequedoencasa) (@mundodeportivo) May 3, 2020
최근에 토트넘이 라키티치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가 킹리적으로 확률이 높아보이는 이유는
바로 은돔벨레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은돔벨레가
최근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났다.
최근엔 은돔벨레와 세메두+움티티 스왑딜 설까지 나왔다.
사실 은돔벨레가 무리뉴 식 축구에는 맞지 않지만
바르셀로나 축구에 적응만 잘 하면 꽤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거기에 활동량이 많은 라키티치가 무리뉴 축구에도 꽤 매력적인 카드다.
토트넘에서 라키티치의 역할,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