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시 한 번 월클을 입증했다.
FIFA20 얼티밋에서 각 리그별 올해의 베스트 팀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에는 5명의 리버풀 선수
3명의 맨시티 선수와 함께
토트넘의 손흥민이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0경기 9골 7도움으로 활약했다
특히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손흥민이 사실상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며 팀이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치명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아스날의 오바메양,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 등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