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전체를 소름돋게한..." 자신의 은퇴경기에서 승리로 이끈 추가시간 '유종의 미' 레전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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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전체를 소름돋게한..." 자신의 은퇴경기에서 승리로 이끈 추가시간 '유종의 미' 레전드.gif
  • 오코차
  • 발행 2020.05.01
  • 조회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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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말뫼와 디나모 키예프의 경기.

이 날 경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일단 움짤을 먼저 보고오자.

3-3 팽팽한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을 역전골을 넣은 상황.

사실 이것만 해도 굉장히 극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더 개쩌는 점은 골을 넣은 선수가 이 경기가 자신의 현역 시절 마지막 경기라는 점이다.

이 선수는 바로 스웨덴 공격수 '마르쿠스 로젠베리'이다.

로젠베리는 5살때 말뫼유스에 입단해 프로 데뷔를 하고 오늘 경기를 끝으로 말뫼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홈팬들은 은퇴를 축하하며 성대한 카드 섹션을 해주기도 했다.

이런게 축구에서 볼 수 있는 로맨스가 아닌가 싶다.

본인에게도 평생 기억될 유종의 미였다...

움짤- 에펨 코리아 [미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