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김영권을 합친듯한 재능..." 3살 월반하여 올대에도 뽑힌 2000년생 '특급 센터백' 유망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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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김영권을 합친듯한 재능..." 3살 월반하여 올대에도 뽑힌 2000년생 '특급 센터백' 유망주.gif
  • 오코차
  • 발행 2020.05.01
  • 조회수 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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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의 2000년생 막내 수비수 김태현.

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단 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살펴보자.

과감히 공격전개를 이끄는 모습.

많은 전문가들은 이 부분이 김민재와 많이 닮았다고 평가한다.

 

 

 킥력까지 준수하다.

당연히 김민재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아직 20살밖에 되지 않았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시즌을 시작하는데 꾸준히 경기감각을 올리면

제2의 김민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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